검색결과
  • 각계인사들의‘76년 새아침의 각오|“이런 버릇만은 고치겠다”

    해가 바뀔때마다 누구나 새해의 새 각오와 새 설계를 다듬게 된다. 그 중에는 지난날 고치려 했다가도 주위환경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치기 못했던 일들도 많다. 병신새해를 맞아 각계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1.01 00:00

  • 문예진흥사업의 예총 대행방안 검토-진흥원선 일부 사람들의 욕심이라고 반격

    문공부가 문예진흥원의 사업을 예총으로 하여금 대행, 혹은 직접 운영토록하는 방안을 검토중인데 대해 문예진흥원이 크게 반발, 주목을 끌고 있다. 문예진흥원의 운영은 지난번 평가교수단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4.12 00:00

  • 이사장에 오종수씨 한국 연예 협회 총회

    한국 연예 협회는 10일 하오 1시 신문 회관 강당에서 제14차 정기 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오종수씨(예명 도미)를 선출했다. 연주·가수·연기·무용·창작 등 5개 분과와 각 시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1.15 00:00

  • 문인협 선거 이렇게 본다

    새해 벽두부터 문단의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문인 협회 이사장 선거가 12일로 박두했다 (하오 1시 수운 회관 3층 강당). 표면적으로 조용한 가운데 등록문인 1천2백명이 한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1.10 00:00

  • 무협 무용연수회

    한국무용협회(이사장 임성남)는 오는8월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서울 한성여고체육관에서 제1회 무용연수회를 갖는다. 임성남·송 범·한영숙·강선영씨 등 무용계 중견들이「왈츠」·창작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7.18 00:00

  • (443)전시의 문화인들(8)-문인극(2)

    종군 작가 단원들이 출연한 문인극은 『고향 사람들』을 첫 「스타트」로 55년1월15일 박진작 연출의 『무너진38선』까지 모두5회 공연을 기록했으나 작가단이 해체된 후에도 산발적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4.09 00:00

  • 10·17 비상조치 각계의 지지성명

    전국 사회 각 단체는 박정희 대통령의 10·17 특별선언을 지지하는 성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. ◇농협중앙회(회장 전윤환)=농민조합원들에게 용기와 힘을 안겨주는 것으로서, 특히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0.23 00:00

  • 연예

    한국 연예인 협회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1일 낮 12시 서울 명보극장에서 다음과 같이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. ◇문화공보부 장관 상=공로상 박시춘·장려상 김정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5.19 00:00

  • 연예

    한국연예인협회 새 이사장에 박 호 씨가 선출됐다. 전이사장 박시춘 씨의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하오 청소년회관에서 열린 연 협 72년도 정기총회에는 대의원 80명(연기·가수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2.29 00:00

  • 문학=김광섭·언론=유광렬씨

    10일 문화공보부는 금년도 제 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를 결정, 시인 김광섭씨 등 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. 10개 부문 52명의 후보자 중에서 심사위원회가 뽑은 수상부문은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1.11 00:00

  • 17회 서울시문화

    제17회서울시 문학상수상대상자 14명이 다음과같이내정됐다. ▲인문과학=이기영 (46·동국대교수) 저서「원효사상」 ▲자연과학=나세직 (60·서울의대교수) 논문 「한국인의 체질유전에관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3.14 00:00

  • 예총 산하 단체|임원을 개선

    예총 산하 단체 및 기타 문화단체는 새해 들어 다음과 같이 임원을 개선했다. ◇한국 영화인 협회 연기분과 위원회=▲위원장=김숭호 ▲부위원장=장동휘 김진규 ▲임원=강계식 성소민 주선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7 00:00

  • 전환점에 선 주일 공보관 활동

    주일공보관은 11월 18일 뉴·재팬·호텔로 청사를 이전, 개관식을 가졌다. 그러나 종래의 고식적이고 미온적인 활동으로서는 앞으로 국교가 트인 후에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없다.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20 00:00